이현승 기상캐스터 어린 시절 사진 눈길 '똘망똘망' [스타엿보기]
김현민 2018. 11. 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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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MBC 기상캐스터의 어린 시절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이현승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나무 유치원 슝 어린이. 엄마 과잉 보호 시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어린이였다. 난. #그때부터흰둥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이현승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비롯해 또렷한 이목구비와 통통한 볼살로 한껏 귀여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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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이현승 MBC 기상캐스터의 어린 시절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이현승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나무 유치원 슝 어린이. 엄마 과잉 보호 시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어린이였다. 난. #그때부터흰둥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이현승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비롯해 또렷한 이목구비와 통통한 볼살로 한껏 귀여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이현승은 세종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이현승은 글로벌 웨더자키 12기를 거쳐 2010년 MBC에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재직 중이다.
한편 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가수 최현상과 2년여의 열애 끝에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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