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실용음악과, 뮤지션 특강·기획공연 등 학생 실력 강화에 중점
수원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는 음악적 이론과 실기 역량을 갖추고,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음악인을 키운다.
실용음악과는 세부전공을 다양하게 나눠 △작곡, △싱어송라이터, △기악, △피아노, △보컬, △음향 등 전공별로 클래스 수업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외 활동 연주자를 초빙해 일대일 맞춤 교육을 진행, 세심한 지도 아래 재학생이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교육한다.
또한 전공별 유명연주자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하며, 재학생을 대상으로 음악적인 경험 확대를 위해 JAZZ 공연 및 기타 라이브 무대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전공동아리도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은 졸업하기 전까지 총 2회 대외공연 기회를 갖는다. 이러한 실제 연주무대 경험은 재학생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며, 학생의 의사가 있다면 1인 레이블을 설계해 음반제작 지원(녹음, 믹싱 및 마스터링, 음원유통 등)도 도와준다.
취업을 원하는 재학생에게는 하계방학을 활용한 인턴십(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졸업생은 △전문연주가 및 대중가수 △실용음악학원 및 초·중·고 방과 후 실기교사 △공연기획자 △스튜디오엔지니어 △광고 및 영화음악 작곡가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현재 실용음악과는 재학생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있다. 재학생이 자체적으로 기획공연을 추진하는 것을 지원하고, 수요도 조사를 통해 다양한 외래강사도 위촉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뮤지션 초청 특강을 확대해 세계적인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 진 실용음악과 학과장은 "우리는 국내외 뮤지션 특강과 인턴십, 학생 자체 기획공연으로 공연에 대한 전반적인 절차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게 교육한다"며 "또한 유사 대학 중 가장 많은 장학금을 학생에게 지급하고, 1인 레이블 음원제작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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