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유벤투스에서도 '훈련 가장 먼저, 가장 늦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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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018 러시아월드컵 해설을 위해 러시아를 찾았던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은 취재진을 만나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훈련 방식에 놀랐던 장면을 회상했다.
박지성 본부장 기억 속에 호날두는 누구보다 훈련에 열중하던 선수였다.
박지성 본부장은 "호날두는 맨유 시절에도 가장 먼저 훈련장에 나타나고 가장 늦게 사라졌다. 호날두가 훈련을 준비하는 자세와 훈련량을 생각하면 지금과 같은 선수가 될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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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지난 6월, 2018 러시아월드컵 해설을 위해 러시아를 찾았던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은 취재진을 만나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훈련 방식에 놀랐던 장면을 회상했다.
박지성 본부장 기억 속에 호날두는 누구보다 훈련에 열중하던 선수였다. 박지성 본부장은 "호날두는 맨유 시절에도 가장 먼저 훈련장에 나타나고 가장 늦게 사라졌다. 호날두가 훈련을 준비하는 자세와 훈련량을 생각하면 지금과 같은 선수가 될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박지성 본부장과 똑같은 말을 한 이가 있다. 유벤투스서 호날두의 훈련을 지켜본 더글라스 코스타는 최근 영국 '스포츠바이블'을 통해 "호날두를 따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그는 이미 훈련장에 있다. 그리고 우리가 떠날 때 그는 여전히 훈련 중이다. 나는 아직 그런 선수를 본 적이 없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호날두의 훈련량은 곧 그의 몸상태로 이어진다. 최근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실시한 메디컬테스트 결과 호날두는 체지방률 7%에 근육량이 50%에 달하면서 신체나이가 20세로 확인됐다. 서른 넷인 자신의 나이보다 14세가 어린 신체나이 이유가 곧 훈련량에서 기초한다.
사진=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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