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호역 점검하는 남북 공동점검단
2018. 7. 20. 19:08

동해선 철도 연결구간에 대한 공동점검을 위한 남북 공동점검단이 20일 북측 감호역, 삼일포역, 금강산청년역 일대에서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우리 측은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단장으로 15명의 점검단을, 북측은 김창식 철도성 부국장을 비롯해 6명의 점검단이 이날 점검에 참여했다. (통일부 제공)2018.7.20/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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