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CR7' 호날두, 유벤투스에서도 등번호 7번 확정

윤경식 기자 2018. 7. 11.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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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7번의 상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에서도 7번을 달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는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의 이적이 성사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유벤투스 공식 스토어는 호날두의 페이지를 개설했고, 7번의 호날두 유니폼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결국, 포르투갈의 월드컵 마감 후 호날두의 이적은 급물살을 탔고, 그는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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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등번호 7번의 상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에서도 7번을 달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는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의 이적이 성사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유벤투스의 발표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며, 1억 유로에 1200만 유로의 옵션이 포함된 이적료가 레알 측에 지불될 예정이다.

그리고 유벤투스 공식 스토어는 호날두의 페이지를 개설했고, 7번의 호날두 유니폼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기존의 7번 후안 콰드라도는 호날두를 위해 기꺼이 양보했고, 다른 등번호를 배정받을 예정이다.

9년 만에 보게 된 호날두의 이적이다. 9지난 200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의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는 437경기에 출전해 450골을 기록했다.

이 사이 호날두는 발롱도르 4회를 수상했고, 레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2회, 코파 델 레이 우승 2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2회 등을 안겼다.

화려한 기록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호날두와 레알의 불화설이 이어졌다. 호날두는 자신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룬 업적에 비해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음을 지속적으로 노출했고,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뒤 이적을 암시한 바 있다.

결국, 포르투갈의 월드컵 마감 후 호날두의 이적은 급물살을 탔고, 그는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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