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③ 하정우 "AAA서 선미에 말 걸어? 원더걸스 팬일 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하정우가 2018 AAA(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선미에게 말을 거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 "원더걸스 팬"이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하정우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영화 'PMC:더 벙커'(김병우 감독) 관련 인터뷰에서 이 영상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재밌게 재구성이 됐는지 모르겠다. 저는 선미 원더걸스 팬이어서 악수하고 '팬이다' 이렇게 하고 주지훈에게 '너도 빨리 악수하라'고 해서 악수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하정우가 2018 AAA(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선미에게 말을 거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 "원더걸스 팬"이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하정우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영화 'PMC:더 벙커'(김병우 감독) 관련 인터뷰에서 이 영상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재밌게 재구성이 됐는지 모르겠다. 저는 선미 원더걸스 팬이어서 악수하고 '팬이다' 이렇게 하고 주지훈에게 '너도 빨리 악수하라'고 해서 악수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앉아서 얘기했는데 너무 웃겼다. 억울하진 않다. 해프닝일 뿐"이라고 했다.
또한 "저는 성격상 같이 앉아서 긴장감을 유지하고 앉아있지 않고 말을 걸고 악수하고 팬이라고 하고, 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게 저에게 부자연스러운 자리는 아니었다. 물론 나도 신기했다"고도 설명했다.
하정우는 'PMC:더 벙커'에서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글로벌 군사기업의 핵심팀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 역을 맡았다.
한편 'PMC:더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미국 CIA의 의뢰로 거액의 프로젝트를 맡게 되고, 작전장소인 DMC 지하 30M 비밀벙커에 뜻밖의 인물 북한 '킹'이 나타나면서 벌어지고 작전을 변경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