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중 6명은 페리오·2080 치약 쓴대요

허세민 기자 2018. 8. 26.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치약시장에서

LG생활건강(051900)의 '페리오'와 애경산업의 '2080' 점유율이 첫 60%를 넘어섰다.

국내 치약시장에서 1위와 2위를 다투고 있는 이들 제품의 점유율이 60%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페리오와 2080은 국내 치약시장 1위와 2위를 수 년간 유지하고 있다.

페리오와 2080을 제외한 치약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은 정체하거나 하락하는 가운데 기타 브랜드에 속한 제품의 시장점유율은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치약시장 점유율 첫 60% 돌파
[서울경제] 국내 치약시장에서 LG생활건강(051900)의 ‘페리오’와 애경산업의 ‘2080’ 점유율이 첫 60%를 넘어섰다. 국내 치약시장에서 1위와 2위를 다투고 있는 이들 제품의 점유율이 60%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비자 10명 중 6명이 페리오나 2080 제품을 사용하는 셈이다.

26일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페리오 점유율은 35.1%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 30.3%에서 매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80 점유율도 2017년에 25.3%를 기록했다. 2080 역 시 점유율을 계속 늘려나가고 있다.

페리오와 2080은 국내 치약시장 1위와 2위를 수 년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이들 두 제품의 점유율이 60.4%로 60%대 벽을 넘어섰다. 2015년에는 이들 두 제품의 점유율이 53%였다.

이런 가운데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페리오와 2080을 제외한 치약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은 정체하거나 하락하는 가운데 기타 브랜드에 속한 제품의 시장점유율은 소폭 상승하고 있다. 지난 2015년 6.4%에 불과하던 기타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이 지난해 7.6%로 상승한 것이다. 이에 대해 유로모니터는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 집중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통해 마비스나 루치펠로 같이 고가의 치약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허세민기자 semi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