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이혼, 13살 연하 日 아내 과거 발언 조명 "아내 바가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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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경호(47)와 13세 연하의 일본인 부인 A(34)씨가 문화, 성격 차이로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김경호가 과거 아내에 대한 발언이 다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2015년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김경호는 "일본인 아내와 결혼해 다문화 가정이 됐다"며 "아내를 통해 문화의 다름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A씨는 서울 강남구 한 병원에서 외국인 고객을 상대로 통역을 맡던 중 2011년 지인의 소개로 김경호와 만나 201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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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경호(47)와 13세 연하의 일본인 부인 A(34)씨가 문화, 성격 차이로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김경호가 과거 아내에 대한 발언이 다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2015년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김경호는 "일본인 아내와 결혼해 다문화 가정이 됐다"며 "아내를 통해 문화의 다름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는 내가 늦는다고 먼저 연락하면 집에 들어갈 때까지 절대 연락을 하지 않는다. 잦은 연락이 남편을 불편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며 "어떨 때는 아내의 바가지가 부럽다"고 말했다.

김경호는 2013년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김경호는 "피부과 원장님의 소개로 일본인 여자친구를 만났다"며 "손도 못 잡아보고 식사하고 영화 본 게 다였다. 외국인이다 보니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상처를 주면 안 될 거라는 생각에 더 신중했다"고 했다.
A씨는 서울 강남구 한 병원에서 외국인 고객을 상대로 통역을 맡던 중 2011년 지인의 소개로 김경호와 만나 2014년 결혼했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
사진= JTBC '김제동의 톡투유'· JTBC '김제동의 톡투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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