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채용 12월 17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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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가 이달 17일부터 26일까지 2019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협은 이번 채용부터 지원자의 스펙보다 직무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나이·학력·전공뿐 아니라 토익 등 어학성적 제한까지 완전히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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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가 이달 17일부터 26일까지 2019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협은 이번 채용부터 지원자의 스펙보다 직무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나이·학력·전공뿐 아니라 토익 등 어학성적 제한까지 완전히 폐지했다. 채용분야는 일반직군과 IT직군이며, 전형은 서류, 필기,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일반직군은 전원 ‘지역 할당 인재’로 선발해 현장 밀착형 신협 전문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할당은 해당 지역 연고자와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도 지원 가능하며 순환근무를 통해 연고지 중심으로 우선 배치된다.
박영현 신협중앙회 인력개발팀장은 “인재 선발의 원칙은 스펙 중심이 아닌 4차 산업혁명 시대 금융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유연한 사고와 창의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라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신협의 설립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도덕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 선발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김라윤 기자 ry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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