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카메론 디아즈, 은퇴 후 조용히 46세 생일 맞이해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2018. 8. 3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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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유명 여배우 카메론 디아즈가 30일(현지시간) 46세 생일을 맞았다.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생일 전 디아즈가 로스 엔젤레스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었다고 보도했다.

동료 배우인 셀마 헤이엑 역시 카메론 디아즈와 함께 출연한 영화 '피너츠 송'(The Sweetest Thing, 2002)의 속편 이야기가 나왔을 때 "불가능할 것 같다. 그녀가 은퇴했기 때문이다"고 말해 카메론 디아즈의 은퇴는 거의 확실한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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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카메론 디아즈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의 유명 여배우 카메론 디아즈가 30일(현지시간) 46세 생일을 맞았다.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생일 전 디아즈가 로스 엔젤레스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었다고 보도했다. 며칠 전에는 혼자 수수한 차림으로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지난 20년간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인공으로 정상을 지켜온 그녀지만 2014년 영화 '애니'를 마지막으로 화려한 쇼비즈의 세계를 떠난 그녀의 삶은 단조로워 보인다.

동료 배우인 셀마 헤이엑 역시 카메론 디아즈와 함께 출연한 영화 '피너츠 송'(The Sweetest Thing, 2002)의 속편 이야기가 나왔을 때 "불가능할 것 같다. 그녀가 은퇴했기 때문이다"고 말해 카메론 디아즈의 은퇴는 거의 확실한 것처럼 보인다.

한편 2014년을 마지막으로 영화계를 떠난 카메론 디아즈는 벤지 매든과 결혼 후 조용한 삶을 살고 있다. 영화보다는 웰빙에 관심을 두고 건강과 노화에 관한 책을 2권 출판했다.

그녀가 업계를 떠난 것은 자아를 찾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7년 굽 웰니스 서밋(Goop Wellness Summit)에서 그녀는 "논스톱으로 일하며 계속 이동해야 하는 삶이 내 자신이 누구인지 말할 수 없게 됐다. 견디기 힘든 일이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sysy@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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