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과거사 뭐기에.. 보나에 분노 '갈등' [어제TV]


하석진의 과거사가 궁금증을 모으며 우연히 그 과거를 건드린 보나와의 갈등을 예고했다.
7월 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 9-10회 (극본 김지선 황영아/연출 전우성 임세준)에서 임다영(보나 분)은 우연히 김지운(하석진 분)의 과거사에 접근했다.
김지운은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하며 실신한 임다영을 안아들고 병원으로 옮겼다. 곧 복통은 잠잠해졌고 김지운은 “자주 그랬던 거 같은데 참는 게 취미냐”고 성냈다. 임다영은 “아르바이트 때문에 바쁘기도 했고, 병원 와도 제대로 된 병명도 모르니까...”라고 둘러댔다. 이에 김지운은 “이번에 제대로 병명 알고 가자”고 말했다.
임다영은 배란통인 것 같다는 진단과 함께 “배란통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주로 진통제를 먹는 거다. 어차피 배란통인지 확인하려면 세 달 정도 피임약을 먹어봐야 한다”는 말을 듣고 피임약을 구입했다. 그 모습을 우연히 본 안진홍(이민영 분)은 임다영과 김지운 사이를 오해했다.
윤상아(고원희 분) 한소미(서은아 분) 강혜주(전수진 분)는 임다영을 걱정하며 인스턴트 죽을 사왔고, 김지운은 장용건(윤주상 분)의 집에서 식재료를 빌려다가 소면과 야채죽을 만들어줬다. 임다영 윤상아 한소미 강혜주가 모두 김지운에게 감격했고, 김지운이 “이제 그만 오겠다”고 말하자 한 마음 한 뜻으로 붙잡았다. 김지운은 순순히 잡혀줬다.
임다영은 김지운을 모델로 섭외하며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게 됐고 정직원 최나리(이노아 분)가 임다영을 서포트 하며 불만을 품었다. 하지만 안진홍이 임다영의 권리를 지켜줬다. 이어 안진홍이 발표한 임다영의 기획안이 선정되자 모두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임다영도 처음 해낸 일다운 일에 감격했다.
안진홍은 그런 임다영에게 광고모델 김지운을 내일 회사로 데려오라고 당부했다. 앞서 김지운은 평소와 달리 “내가 필요해 보인다”며 임다영의 광고모델 제안을 받아들인 상태. 임다영은 카페를 찾아가 김지운을 기다리다가 김지운의 방까지 들어가 봤고, 우연히 김지운의 책에서 떨어진 메모를 주웠다.
막 임다영이 그 메모지를 주우려는 때 김지운이 귀가했다. 김지운은 “거기서 뭐하는 거냐”고 분노하는 모습으로 임다영을 긴장하게 했다. 그 메모는 이소희라는 여자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 지운씨”라고 적은 것. 이소희는 앞서 김지운과 고태수(조희봉 분)의 5년 전 첫만남의 계기가 된 여자다.
당시 고태수가 사라진 이소희의 집을 찾아갔다가 그 집 앞에서 이소희를 기다리다가 쓰러진 김지운을 돕는 모습이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 상황. 여기에 우연히 그 메모지를 건드리게 된 임다영과 분노하는 김지운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이들의 관계변화에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사진=KBS 2TV ‘당신의 하우스헬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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