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서호시장 화재..신속 대응으로 인명피해 無

김건휘 인턴기자 2018. 12. 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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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서호시장에 화재가 발생해 점포 3곳이 불타는 등 3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5일 밤 10시42분쯤 경남 통영시 서호동 서호시장 내 1층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점포내 수족관, 냉장고 등이 화재로 소실돼 소방서 추산 3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 발생 초기에 통영소방서는 소방대원 48명과 소방차 등 소화장비 18대를 신속히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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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 10시 42분쯤 경남 통영시 서호동 서호시장 내 1층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 점포 2개소를 더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뉴시스

경남 통영 서호시장에 화재가 발생해 점포 3곳이 불타는 등 3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5일 밤 10시42분쯤 경남 통영시 서호동 서호시장 내 1층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인근으로 번져 2개 점포를 더 태웠지만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6일 통영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은 점포 3개소(75㎡)를 태웠다. 점포내 수족관, 냉장고 등이 화재로 소실돼 소방서 추산 3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난 점포에는 사람이 거주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날 화재 발생 초기에 통영소방서는 소방대원 48명과 소방차 등 소화장비 18대를 신속히 동원했다. 서호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었지만 빠른 대응으로 화재가 번지는 것을 조기에 차단했다.

현재 통영경찰서와 통영소방서는 화재원인 등을 정밀조사하고 있다.

김건휘 인턴기자 topg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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