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우의 닥치Go]매콤달콤 '까르보 불닭떡볶이' 먹어보니

강신우 2018. 10. 2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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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불닭시리즈 신상 '불닭떡볶이'
불닭시리즈와 같은 소스에 '떡' 만 넣어
소시지, 김밥 등과 함께 먹으면 'Good'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불닭볶음면 아니, 이번엔 ‘떡볶이’닷!”

‘화끈한 매운맛! 불닭떡볶이’와 ‘까르보 불닭떡볶이’ 2종류. 면이 아닌 기존 불닭 소스에 떡볶이라니, 어떤 맛일까.

불닭시리즈를 즐겨 먹었던 터라 불닭떡볶이 맛은 먹어보지 않아도 엄청~ 매운맛이리라 직감할 수 있었다. 그래서 매콤달콤한 까르보 불닭떡볶이(185g·445kcal)를 먹어보기로 했다. 불닭볶음면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여기에 쌀로 만든 쫄깃한 떡이 들었다. 떡은 도정 후 5일 이내 쌀만을 선별해 넣었다고 한다.

삼양식품 불닭떡볶이(왼쪽)와 까르보 불닭떡볶이.(사진=강신우 기자)
불닭떡볶이를 열어 봤다. 전자레인지 전용이어서 뚜껑은 플라스틱이다. 불닭소스와 후첨분말, 스푼 그리고 떡볶이 떡(32개)이 들었다.

조리방법은 간단하다. 용기에 떡과 소스를 넣고, 뜨거운 물을 안쪽 표시선까지 부은 후 잘 섞어 준다. 이후 뚜껑을 살짝 얹은 후 전자레인지에 2분30초(1000W), 3분30초(700W) 가량 익혀주면 끝. 소스를 넣기 전에 붙은 떡을 잘 떼어주면 조리 후 먹기 편하다.

여기서 주의사항! 떡 포장 안에 ‘선도유지제(탈산소제)’가 들었다. 인체에 해가 없다고는 하지만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 자칫 모르고 소스와 함께 버무릴 수 있으니 꼭 선도유지제를 빼낸 후 조리해야 한다.

완성된 까르보 불닭떡볶이.(사진=강신우 기자)
드디어 완성! 맛은 기존 불닭시리즈와 같다. 다만 식감이 다르다. 쫄깃쫄깃하다. 떡은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깔끔하게 ‘야식’으로 먹어도 손색이 없다. 좀 더 걸쭉한 소스를 원한다면 물을 표시 선보다 적게 부어 만들면 된다. 기자는 표시 선보다 많은 양의 물을 넣어서 맛이 약간 밋밋했다.

떡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 들었다. 소시지나 계란을 넣어 떡과 함께 먹거나, 소스에 삼각김밥을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강신우 (yeswh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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