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송혜교 전남편 장승조, 반전 순애보 어쩌나[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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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전남편 장승조의 순애보가 드러나며 반전을 선사했다.
12월 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3회 (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에서는 정우석(장승조 분)의 진심이 드러났다.
차수현은 할 수 없이 전남편 정우석을 직접 만나 두 가지 부탁을 했다.
정우석이 정략결혼한 차수현을 사랑해서 놔줬고, 아직 사랑하고 있음이 드러나며 반전을 선사한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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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전남편 장승조의 순애보가 드러나며 반전을 선사했다.
12월 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3회 (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에서는 정우석(장승조 분)의 진심이 드러났다.
차수현(송혜교 분)과 김진혁(박보검 분)의 휴게소 라면 데이트 스캔들이 터지자 차수현 전시모 김화진(차화연 분)은 물론 차수현 모친 진미옥(남기애 분)까지 기다렸다는 듯 차수현에게 달려들었다. 김화진은 차수현이 이혼당시 계약을 어기고 태경 그룹 이미지에 해를 끼쳤다며 분노했고, 김진혁 퇴사를 종용하며 “넌 죽을 때까지 태경 사람”이란 말로 발목을 잡았다.
진미옥은 다된 재결합을 망쳤다며 성냈고, 차수현이 “엄마 때문에 팔려가는 것 두 번은 안 한다”고 주장하자 “네 아버지 청와대가 꿈인 사람이다”며 차종현(문성근 분) 핑계를 댔다. 김화진 역시 정치인 차종현이 태경 그룹의 도움을 받았다며 차수현을 압박한 상황. 차수현은 할 수 없이 전남편 정우석을 직접 만나 두 가지 부탁을 했다.
정우석은 차수현을 위한 와인도 골라놨지만 차수현은 “차 가져가야 한다”며 거절했고, 김화진이 김진혁을 스토커로 몰아 퇴사시키려 하는 것을 막아줄 것과 함께 재혼해서 더는 재결합 소리를 듣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정우석은 차수현의 첫 번째 부탁에 “겁먹었구나”고, 두 번째 부탁에 “이번엔 화났구나”고 응수하며 차수현의 마음을 읽었다.
하지만 차수현은 “나에 대해 다 아는 것처럼 말하지 마라”고 성내며 “재결합 말씀하시면 우석씨 진심만 말해라. 재결합이 말이 되냐. 믿고 갈게”며 일어서 버렸다. 정우석은 홀로 남아 “난 언제 너한테 말이 되는 사람이 되는 거냐. 내 진심 말하면 너 힘들어질 텐데”라고 혼잣말하며 씁쓸하게 웃었다.
이어 정우석이 모친 김화진에게 차수현의 부탁대로 직원 해고를 하지 말라 말하자 김화진은 “늘 자신만만한 차수현이 기 꺾였으면 됐다. 네가 왜 재혼 안 하는지 내 입으로 말해? 차수현 기다리는 거잖아. 그러게 왜 놔줘”라고 노하며 정우석의 진짜 이혼이유도 드러났다. 진짜 이혼이유는 정우석의 바람이 아닌 사랑이었던 것.
정우석은 “억지로 재결합하면 뭐가 달라지냐”며 김화진의 “사업 좀 일으켰다고 뭐라도 되는 줄 아는 모양인데. 사업 정리되면 정신 차리고 내조에 전념할 거다”는 주장에도 “동화호텔 손대지 마라”며 차수현을 지켜주려 했다. 김화진은 “차수현 손대지 말라는 소리로 들린다?”며 정곡을 찔렀고, 정우석은 “어머니와 날 세울 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우석이 정략결혼한 차수현을 사랑해서 놔줬고, 아직 사랑하고 있음이 드러나며 반전을 선사한 대목. 이후 이날 방송말미 정우석은 차수현에게 선물할 옷을 사서 차수현이 출장 간 속초 호텔까지 찾아갔다가 차수현 김진혁과 스쳐 지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조성했다. 정우석의 순애보가 차수현 김진혁에게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흥미를 더했다. (사진=tvN ‘남자친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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