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김연지, 대장암 극복→결혼→2세는 1년 뒤[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2018. 10. 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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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상무(38)와 작곡가 김연지(32)가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이날 결혼식은 유상무의 절친 유세윤과 장동민의 사회로 진행됐다.

유상무와 김연지는 현재 유상무가 거주하는 경기도 일산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레 연인 관계로 발전, 유상무가 지난 해 11월 자신의 SNS를 통해 김연지와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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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개그맨 유상무 /사진=김휘선 기자

개그맨 유상무(38)와 작곡가 김연지(32)가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대장암을 극복하고 '애틋한 신뢰'로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을 향해 응원이 쏟아졌다.

유상무와 김연지는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의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이날 결혼식은 유상무의 절친 유세윤과 장동민의 사회로 진행됐다. 주례는 따로 세우지 않고 축가는 개그맨 동료들이 함께 했다.

결혼식장에 들어가기 전 유상무는 다소 긴장한 모습 속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새신랑의 표정을 지었다. 유상무는 "(내가)몸이 아파서 결혼을 못 하나 했는데 드디어 내가 장가를 간다"며 "결혼 전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결과가 좋았다"고 대장암 치료 후 완쾌한 근황을 전했다.

유상무는 지난해 초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아 많은 이들을 걱정하게 했다. 그러나 김연지의 극진한 간호를 받고 그는 병마와 싸워 이겨낼 수 있었다. 두 사람의 신뢰에서 비롯된 깊은 사랑이 결혼에 골인한 밑바탕이 됐다. 유상무의 프러포즈는 그가 대장암 수술을 받았을 당시 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 "나와 결혼해 줄래"라는 말로 이뤄졌다고. 김연지가 눈물을 흘린 프러포즈였다.

개그맨 유상무와 작곡가 김연지 /사진=라망스튜디오

다시 건강을 되찾은 유상무는 김연지와 2세 계획도 밝혔다. 유상무는 "신혼생활을 즐긴 후 1년 뒤쯤 2세를 가지려 한다"고 말했다. 유상무와 김연지는 현재 유상무가 거주하는 경기도 일산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이날 결혼식에는 장동민, 유세윤, 오초희, 김여울, 서유리, 샘 해밍턴, 변기수, 김수용, 김대범, 데프콘, 박휘순, 김지호, 윤지민, 김종민, 박준형, 김지혜, 김인석, 남창희, 고인택, 윤성호, 안영미, 양세형, 양세찬, 이용진, 허태희, 허안나, 홍진호, 유병재 등 대다수 개그맨 절친과 지인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한편 유상무와 김연지는 지난 2014년 유상무의 실용음악학원에서 피아노 선생과 제자로 처음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레 연인 관계로 발전, 유상무가 지난 해 11월 자신의 SNS를 통해 김연지와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후에도 그는 김연지의 사진을 SNS에 지속적으로 올리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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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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