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사생활 논란 의혹에 "주작하지 마세요" 입장 올린 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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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777' 래퍼 디아크의 사생활 논란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남성의 사진과 함께 글을 공개했다.
A 씨는 특정 래퍼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으나, 누리꾼들은 남성의 얼굴에 있는 점과 A 씨의 글 속 친한 래퍼의 이름이나 상황 등을 보고 디아크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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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쇼미더머니777' 래퍼 디아크의 사생활 논란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남성의 사진과 함께 글을 공개했다.
A 씨는 "번호를 준 것도 너고, 주소를 준 것도 너야"라며 "오로지 너의 팬이었던 나를 네 사생활 속으로 개입시키고 사적인 관계로 발전시켰던 것도 너야"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네가 사귀자고 할 때, 강제로 스킨십을 요구할 때도 나는 다 거절했었다. 우리가 나눈 긴 대화 끝에 네가 날 진심으로 믿고 좋아한다는 걸 난 믿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넌 성관계를 요구했고 난 그때도 거절했다"며 "피임기구가 없어 거절하는 나에게 넌 기어코 관계를 했다. 내가 너에게 이건 강간이라고 말하고 나서야 너는 그만뒀다"고 주장해 충격을 줬다.
A 씨는 이후 그가 연락이 뜸해지고 태도가 싸늘해졌고, 결국 이별을 고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해당 래퍼가 찾아와 사과를 했으나, 두 사람이 나눈 대화와 사진을 지워 달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특정 래퍼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으나, 누리꾼들은 남성의 얼굴에 있는 점과 A 씨의 글 속 친한 래퍼의 이름이나 상황 등을 보고 디아크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논란이 불거지자 디아크는 자신의 SNS에 "안티면 제발 저한테 주작해서 상처 주지 마세요"라고 글을 올렸지만 현재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15세 최연소 래퍼 디아크는 '쇼미더머니777'에 3개 국어를 구사하는 랩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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