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린 빌라서 여성 속옷 훔친 50대 덜미..'포대에 200점 보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세대 주택에서 여성 속옷을 상습적으로 훔친 50대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9시 20분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다세대주택 앞 빨래 건조대에 걸려 있던 여성 속옷 4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4월부터 이달 7일까지 인천시 부평구와 남동구 일대 다세대 주택 6곳에서 여성 속옷 10여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자택에서는 포대에 담긴 여성 속옷 200여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9시 20분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다세대주택 앞 빨래 건조대에 걸려 있던 여성 속옷 4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발코니에 널어둔 속옷이 사라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남동구 일대 빌라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지난 16일 오전 5시 20분께 A씨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4월부터 이달 7일까지 인천시 부평구와 남동구 일대 다세대 주택 6곳에서 여성 속옷 10여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발코니 문이 열려있는 1층만 골라 여성 속옷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자택에서는 포대에 담긴 여성 속옷 200여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A씨는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비슷한 범행을 더 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이재길 (zack0217@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땐 경기 좋았고 지금은 나쁘다..부동산發 금리인상론 우려 큰 이유
- 하태경, '친박 단체 끌어안기' 전원책 맹비난.."'태극기부대'와 잘해보라"
- 낸시랭 남편 왕진진, '리벤지 포르노' 협박..분명히 같이 지웠는데
- 강용석 이재명 신체 검증에 "셀프 '생쇼'..선정적 증거 넘쳐"
- '뉴스공장' 김어준, 회당 출연료 100만원 받아..'라디오 진행자 중 최고 수준'
- 임차권거래 불법 vs 市가 16년간 허용.. 인천시-지하도상가 격돌
- [단독]비용 거품 꺼지나..산후조리원, 정부가 등급 매긴다
- 가깝고도 먼 日..'속병' 앓는 식품업계
- 우리銀 지주전환 하지도 않았는데..'자천타천' 회장 후보만 벌써 20여명
- [줌인]치킨게임 출혈 컸던 셰일업계..유가 급등에도 힘 못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