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 신진식 감독, "리베로 김강녕 활약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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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꺾고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은 "범실 싸움이었다. 상대도 범실에서 졌다. 미세하게 나오는 범실 1~2개 차이로 이겼다"며 "고준용이 드렁가서 범실이 줄었다. 세트당 범실 6~7개면 적당하다. 10개를 넘어가면 안 된다. 고준용이 서브 범실 없이 리시브도 잘 받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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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꺾고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1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현대캐피탈과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3-25, 15-25, 25-18, 25-23, 15-13) 역전승을 거뒀다. 라이벌 현대캐피탈을 잡고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경기 후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은 "범실 싸움이었다. 상대도 범실에서 졌다. 미세하게 나오는 범실 1~2개 차이로 이겼다"며 "고준용이 드렁가서 범실이 줄었다. 세트당 범실 6~7개면 적당하다. 10개를 넘어가면 안 된다. 고준용이 서브 범실 없이 리시브도 잘 받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진식 감독은 "리베로 김강녕이 상대 서브를 잘 받아냈다. 타이스 옆에 떨어지는 걸 넘어지며 걷어 올린 게 컸다. 자신감이 생겼을 것이다"며 "(이적생) 이강원과 백계중도 첫 경기라서 크게 기대하진 않았지만 본인들이 갖고 있는 모습을 괜찮게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신진식 감독은 "오늘 경기는 100점 만점에 80점이다. 여기서 더 올라가야 한다. 93점 이상 돼야 한다"고 앞으로 반격을 다짐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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