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제니' 결말..김성철♥정채연, 사랑X꿈 이루며 '해피엔딩' [텔리뷰]

이호영 2018. 7. 1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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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제니(TO. JENNY)'김성철과 정채연이 사랑과 꿈을 모두 찾으며 마무리됐다.

지난 17일 밤 KBS2 뮤직드라마 '투 제니(TO. JENNY)'(극본 이정화·연출 박진우) 2부가 방송됐다.

'투 제니(TO. JENNY)'는 할 줄 아는 건 노래밖에 없는 모태솔로 박정민(김성철)이 10년 전 짝사랑 권나라(정채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풋풋한 로맨스를 담았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SNS에 게재했고, 함께 꿈을 이뤄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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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제니' 정채연-김성철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투 제니(TO. JENNY)'김성철과 정채연이 사랑과 꿈을 모두 찾으며 마무리됐다.

지난 17일 밤 KBS2 뮤직드라마 '투 제니(TO. JENNY)'(극본 이정화·연출 박진우) 2부가 방송됐다. '투 제니(TO. JENNY)'는 할 줄 아는 건 노래밖에 없는 모태솔로 박정민(김성철)이 10년 전 짝사랑 권나라(정채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풋풋한 로맨스를 담았다.

이날 박정민은 실연의 아픔에 데뷔 무산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는 권나라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곡을 선물했다. 권나라는 자신의 SNS에 노래 영상을 올렸고 회사대표는 그 노래와 잘 어울린다며 싱글 앨범을 내주겠다고 말했고, 권나라는 박정민을 찾아와 그를 덥석 안으며 "네가 복덩이'라며 자신이 앨범을 낼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권나라는 박정민 앞에서 당시 무대를 재현했고 박정민은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때 경비가 무대로 들어오자 두 사람은 구석으로 숨었다. 이어 박정민은 그녀에게 기습뽀뽀를 했다.

그러나 권나라에게 시련이 닥쳤다. 박정민이 선물로 준 노래를 회사에서는 인기 가수 에일린의 앨범에 수록하겠다고 한 것. 재계약을 권하는 대표에게 권나라는 "저 그만 할게요. 재계약 같은 거 필요없어요"라며 분노했다.

박정민은 그를 걱정했다. 그는 나라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것을 보여주기로 약속했다며 오픈 마이크를 신청했다. 박정민은 사람들 앞에만 서면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트라우마가 있었지만, 권나라가 있는 곳을 찾아갔다.
박정민은 PC방 사람들의 시선에도 떨지 않고 노래했고,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SNS에 게재했고, 함께 꿈을 이뤄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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