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출연 가수 조현아와 '민망한' 술자리 사진으로 채진 '강제소환'
김정호 2018. 7. 18. 23:59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사진 오른쪽)와 마이네임 채진(〃 왼쪽)의 술자리 사진이 다시 한번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현아가 당시 술자리 게임 해프닝에 대해 입을 연 탓이다.
지난 4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석한 지인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둘의 영상이 유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집에서 노는 듯 다소 노출이 있는 복장으로 마치 연인인양 장난을 치는 모습이었는데, 다소 민망한 자세로 구설수에 올랐다. 해당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퍼지면서 누리꾼 사이에서 엄청난 관심을 모았다.
이에 조현아의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지인 집에서 여럿이서 술을 마시다가 찍힌 것”이라며 “(채진과는) ‘더유닛’에서 알게 된 사이는 맞지만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조현아와 채진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의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멘토와 제자 사이로 출연했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현아도 "문란하게 놀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팬티가 아닌 반바지였다"고 적극 해명했다.
이어 "'왕게임'은 좋아하지 않아서 하지 않았다"며 "게임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조현아는 아울러 "무슨 물건을 빼앗고 있었다"면서도 "저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다면 사과하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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