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소프트뱅크서 자유계약 풀린 이가라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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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자유 계약으로 풀린 투수 이가라시 료타(39)가 야쿠르트와 입단에 합의했다.
닛칸 스포츠는 26일 야쿠르트와 이가라시가 계약에 대한 큰 틀의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야쿠르트 관계자는 "불펜에 대한 보강 필요가 있었다. 실적이 있는 선수인 만큼 좋은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9년 야쿠르트에서 데뷔한 이가라시는 야쿠르트에서 10년을 뛴 뒤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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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철우 기자]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자유 계약으로 풀린 투수 이가라시 료타(39)가 야쿠르트와 입단에 합의했다.
닛칸 스포츠는 26일 야쿠르트와 이가라시가 계약에 대한 큰 틀의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야쿠르트 관계자는 "불펜에 대한 보강 필요가 있었다. 실적이 있는 선수인 만큼 좋은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9년 야쿠르트에서 데뷔한 이가라시는 야쿠르트에서 10년을 뛴 뒤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뉴욕 메츠, 토론토, 뉴욕 양키스등에서 뛰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2013시즌 소프트뱅크 유니폼을 입으며 일본 프로야구로 복귀한 뒤엔 철벽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2014시즌엔 무려 44홀드를 기록했으며 이듬해인 2015년에도 31홀드를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다.
하지만 부상에 발목을 잡히며 점차 존재감이 희미해졌고 2018시즌엔 단 한 경기도 1군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미.일 통산 8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로 야쿠르트는 그의 경험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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