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지놈박스, MWCA서 유전 기반 헬스케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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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기반의 공유경제 플랫폼 마이지놈박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아메리카'(MWCA)에 참가, 유전체 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형 헬스케어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박영태 마이지놈박스 대표는 "유전자 분석과 활용은 아직 성장 단계"라면서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사람이 자신의 유전자 데이터를 소유하고 활용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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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기반의 공유경제 플랫폼 마이지놈박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아메리카'(MWCA)에 참가, 유전체 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형 헬스케어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9월12일부터 14일(현지 시간)까지 열리는 이번 MWCA는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해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모바일 산업 박람회다. 마이지놈박스는 '게놈 퓨처'라는 콘셉트로 나선다. 유전체 데이터와 △운동 △식습관 △쇼핑 아이템 △생활 습관 등을 접목한 '맞춤형 건강 추천 서비스'를 소개한다.
박영태 마이지놈박스 대표는 "유전자 분석과 활용은 아직 성장 단계"라면서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사람이 자신의 유전자 데이터를 소유하고 활용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MWCA를 통해 유전자 데이터와 IoT(사물인터넷), 앱, 제품 서비스 등를 융합할 파트너사도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마이지놈박스는 최근 아시아 모델 선발대회 '페이스 오브 아시아' 모델 40여명의 DNA를 추출, 사용자와 유전적으로 어울리는 모델을 매칭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국내 한 결혼정보 업체와 협업, 남녀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해 미팅에 활용하는 'DNA 미팅'도 계획 중이다.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yo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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