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양희은 국민유행어 "너 이름이 뭐니?" 비하인드 공개[어제TV]

뉴스엔 2018. 8. 2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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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희은이 국민 유행어 '너 이름이 뭐니?' 비하인드와 함께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인 자신의 음악 인생에 대해 털어놨다.

양희은의 국민 유행어 '너 이름이 뭐니?' 탄생 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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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가수 양희은이 국민 유행어 '너 이름이 뭐니?' 비하인드와 함께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인 자신의 음악 인생에 대해 털어놨다.

8월 25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양희은, 슈퍼주니어 D&E, 옥상달빛, 밴드 잔나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희은은 2014년에 발표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 노래는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 또는 내 손을 잡아주는 누군가를 떠올리며 모든 게 변해도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주는 이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곡으로 장미여관 육중완이 작사 작곡을 했다.

양희은은 "오랜만에 CD를 내기 위해 노래를 모으던 중에 TV에서 육중완을 보고 직접 전화를 걸었다. 노래를 한 곡 받고 싶다고 했는데 금방 노래가 왔다. 제가 그분을 제대로 본 것 같다"고 육중완의 감성에 대해 칭찬했다.

양희은의 국민 유행어 '너 이름이 뭐니?' 탄생 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양희은은 "예전에 개그우먼 이성미가 신인 때 리포터로 활동할 시기였다. 아침에 깨워 줄 사람이 없어서 방송국 소파에서 잔다는 말을 들었는데 딱한 울림이 있었다. 어느 날 방송국 복도에서 그 모습을 봤다. 그래서 '꼬마야 너 이리와봐. 너 이름이 뭐니?'라고 말을 걸었다. 그런데 그 모습이 강했는지 방송에 나올 때마다 '너 이름이 뭐니'라고 따라 하더라. 개그맨들이 흉내를 계속 내면서 퍼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양희은은 최근 온라인에 방송 채널을 만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채널 이름은 'What's your name' 즉 '너 이름이 뭐니' 였다. 양희은은 "제가 '뜻밖의 만남' 프로젝트를 하면서 젊은 사람과 소통하고 있다. 제 옆에 있는 젊은 친구들이 아이디어를 많이 내주는데 요즘은 1인 채널 소통시대라고 하길래 만들게 됐다. 첫 오프닝 멘트로 '너 이름이 뭐니? 제가 오리지널입니다. 하트 많이 눌러주세요'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1971년 자신이 태어난 해에 데뷔한 양희은에 "지금의 아이유와 비슷했다"고 회상했다. 아이유는 지난해 '가을 아침'을 리메이크하며 양희은과 인연을 맺기도. 이에 양희은은 "아주 참신했다. 꼬맹이가 노래를 아주 썩 잘한다. 또 여러 사람과 작업을 많이 하지 않나. 노래를 열심히 발표하는 친구라는 생각이 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유의 '밤편지'를 자주 듣고 있다"며 즉석에서 '밤편지' 라이브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한편 양희은은 지난 19일 '뜻밖의 만남' 9번째 시리즈로 성시경과 작업한 '늘 그대'를 발표했다. 성시경에게 전적으로 디렉팅을 맡겼다는 양희은은 "내 식대로 마음대로 하는 건 아닌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성시경이 내게 옛날의 연애 감정을 불러일으켜 보라고 하길래 심현보 씨랑 저랑 '너도 결혼해봐'라고 했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놔 웃음을 줬다.

오는 10월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는 양희은은 "이렇게 무대에서 떨려보기도 오랜만이다. 초롱초롱한 여러분들 옆이라 떨고 있다. 저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늘 새로운 시도를 하는 양희은의 도전정신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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