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네 번째 투수 함덕주
입력 2018. 8. 28. 16:23
(자카르타=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8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B조 예선 마지막 한국과 홍콩의 경기. 7회말 한국 네 번째 투수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2018.8.28
hihong@yna.co.kr
- ☞ 배우 박해미 남편 만취운전 교통사고…20대 배우 등 사망
- ☞ 30대 여성 남자친구 차에 두 번 치여 숨져…만취상태?
- ☞ 단란했던 옥천 일가족…겁 없이 진 빚더미에 파멸
- ☞ '성폭력 피해' 단역배우 자매 9년 만에 눈물의 장례식
- ☞ '음란사이트 등업하려고' 70대 노파 나체 유포 40대 구속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놀이터에 쓰러진 남성 목에 감긴 쇠사슬…어떤 사연이
- 구치소서 '왕 노릇'…재소자들 벌벌 떨게 한 격투기 선수
- "불은 최성기인데" 화마 속 '낑낑'소리…강아지 10마리 극적구조
- 전 연인에 '같이 죽자'며 피로 이름 쓰고 355회 스토킹
-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경기 도중 관중 추락사…곧바로 경기 중단
- '금요일밤 비극' 아비규환…"천둥소리 들리고 사람들이 떨어졌다"
- "이런 출장보고서 쓰려고 7천만원 들여 해외연수갔나"
- 전과 6범·4범 되고도 '음주운전 습관' 못 고친 50대들
- 탈출 얼룩말 '세로'가 진정·마취제를 7발이나 맞은 까닭은
- "마약값 벌려고"…베트남 30대, 변전설비 훔쳐 일부지역 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