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 고교 시절 사진 공개..바짝 세운 머리 '폭소'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2018. 8. 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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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이 모교를 찾아 추억에 빠졌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년 전 모교 신성고등학교를 방문한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은 교무실에서 예전 스승과 재회했다.

김종국 어머니는 "명문고인데 그 당시 미달이었다. 입학원서 마감 30분 전에 이 소식을 듣고 원서를 넣었다. 걱정했는데 운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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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이 모교를 찾아 추억에 빠졌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년 전 모교 신성고등학교를 방문한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의 등장에 후배들은 환호했다. 김종국은 교무실에서 예전 스승과 재회했다.

선생님들은 그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김종국은 "내가 집은 나가도 학교는 매일 성실히 다녔다. 가출을 해도 방학에만 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를 증명하듯 생활기록부에는 3년 개근이 찍혀 있었다.

이어 김종국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선생님들은 "당시에는 조그만했는데 지금은 몸짱이 되었다"고 말했다. 앳된 얼굴에 스튜디오가 뒤집어졌다.

안양의 명문고 신성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된 에피소드도 밝혀졌다. 김종국 어머니는 "명문고인데 그 당시 미달이었다. 입학원서 마감 30분 전에 이 소식을 듣고 원서를 넣었다. 걱정했는데 운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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