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의 기대, "레전드 호날두, 유벤투스 챔스 우승 이끌까?"

이현호 기자 2018. 9. 1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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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이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3, 유벤투스)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챔스의 사나이`라 불리는 호날두는 프로 통산 153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 출전하면서 우승컵을 5번이나 들어 올렸다.

UEFA는 15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챔피언스리그 레전드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유럽 정상의 영광을 안겨줄까"라는 글과 함께 호날두의 역대 챔피언스리그 통산 기록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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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이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3, 유벤투스)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챔스의 사나이`라 불리는 호날두는 프로 통산 153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 출전하면서 우승컵을 5번이나 들어 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번, 레알 마드리드에서 4번 트로피를 품으며 유럽 무대 최정상을 정복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120골을 기록하며, 통산 7번이나 득점왕에 오르며 유럽을 평정했다. 그중 2012-13 시즌부터 2017-18 시즌까지 6시즌 연속 득점왕에 오른 것은 축구계에서 영원히 회자될 기록이다.

이처럼 믿기 힘든 기록을 세운 호날두가 올여름 레알을 떠나 이탈리아로 향했다. 목적지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강호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33살의 호날두를 영입한 이유는 명확하다. 호날두의 `챔스 DNA`를 믿고 1억 유로(약 1,306억 원)의 이적료를 투자해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겠다는 계획이다.

어느덧,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개막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 UEFA는 15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챔피언스리그 레전드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유럽 정상의 영광을 안겨줄까"라는 글과 함께 호날두의 역대 챔피언스리그 통산 기록을 조명했다.

조별리그를 앞둔 유벤투스는 맨유, 발렌시아, 영 보이즈와 함께 H조에 포함됐다. 유벤투스는 오는 20일 오전 4시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발렌시아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리그에서 자존심을 구긴 호날두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자신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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