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공사막가림막 디자인 확정

박대로 2018. 11. 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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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18 공사장 가림막 디자인 공모전' 결과를 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서남권 관문도시로 거듭나는 젊고 활기찬 금천을 알리기 위해 9월 '금천을 깨우는 시간'을 주제로 신축 공사장에 설치될 가림막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다.

구 도시디자인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 5편, 장려 6편 등 1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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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은 홍욱 작가 작품
【서울=뉴시스】금천구, ‘공사막가림막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2018.11.15. (사진=금천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18 공사장 가림막 디자인 공모전' 결과를 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서남권 관문도시로 거듭나는 젊고 활기찬 금천을 알리기 위해 9월 '금천을 깨우는 시간'을 주제로 신축 공사장에 설치될 가림막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다.

작품 50편이 접수됐다. 구 도시디자인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 5편, 장려 6편 등 1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우키홍 소속 홍욱의 '자연과 기술, 그리고 우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금천구'가 차지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서로 상호 보완하고 다양한 색상을 인정하며 연결돼있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우수상에는 김경조의 '상상 이상의 금천', 권순찬의 '소통으로 깨어나는 도시 금천', 김용진의 '눈부신 금천', 김유림의 '하나된 금천', 김민정의 '금천을 깨우는 시간'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이수진의 '동네방네, 행복한 도시 금천', 성민지의 '금천의 산책길', 김효정의 '따뜻한 세상', 모영식의 '새로운 도약', 김대홍의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 최선아의 '금천의 이모저모' 등 6개 작품이 선정됐다.

구는 수상자 모두에게 상장을 시상한다.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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