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우수게임]파더메이드 동물의 정원

김시소 2018. 7. 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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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메이드가 만든 동물의 정원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아기 동물을 유치원에 보내 키우고 졸업시키는 게임이다.

이 대표는 "바쁜 현대인에게 아름다운 숲 속에서 천방지축 개성이 가득한 동물 친구들과의 힐링 라이프를 선물하고 싶었다"면서 "아이만 또는 어른만 즐기는 게임이 아닌 어른이 먼저 즐기고 즐겁게 내 아이, 내 아내, 내 부모에게 권할 수 있는 게임을 앞으로도 계속 만들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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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메이드가 만든 동물의 정원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아기 동물을 유치원에 보내 키우고 졸업시키는 게임이다.

'쓰담쓰담 해주기' '밥과 간식 만들어 주기' '눌러서 관심 가져주기' 등 캐릭터와 플레이어 간 교감을 중시했다. 새로운 동물 친구를 초대하고 정원을 예쁘게 꾸미는 등 아기자기한 콘텐츠가 돋보인다.

동물의 정원은 힐링을 테마로 한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동물에 인격을 부여해 감정을 교류한다. 만남과 이별을 테마로 아이들은 물론 성인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7년 10월 출시 후 대만 시뮬레이션 카테고리 1위, 싱가포르, 대만, 홍콩, 한국, 일본 가족 카테고리 1~2위를 기록하는 등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동물의 정원

[인터뷰] 이찬수 파더메이드 대표

이찬수 파더메이드 대표는 “가족 게임 장르를 선도하고 게임에 대한 인식 또한 천천히 바꿔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10년째 게임을 만들다 독립했다. 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2년간 1인 개발 끝에 동물의 정원을 완성을 하고 올해 6월 글로벌 출시까지 했다.

이 대표는 “바쁜 현대인에게 아름다운 숲 속에서 천방지축 개성이 가득한 동물 친구들과의 힐링 라이프를 선물하고 싶었다”면서 “아이만 또는 어른만 즐기는 게임이 아닌 어른이 먼저 즐기고 즐겁게 내 아이, 내 아내, 내 부모에게 권할 수 있는 게임을 앞으로도 계속 만들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찬수 파더메이드 대표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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