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대탈출' 에이스 탈출러 등극..남다른 육감 '촉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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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강호동이 에이스 탈출러로 활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남다른 육감과 끊임없는 집중력으로 탈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이목을 끌었다.
이처럼 강호동은 각종 힌트를 찾아내는 것은 물론, 다음 관문으로 넘어갈 수 있는 큰 공을 곳곳에서 세우며 명실상부 '에이스 탈출러'로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강호동이 출연하는 '대탈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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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대탈출’ 강호동이 에이스 탈출러로 활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에서는 드디어 악령감옥 탈출에 성공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남다른 육감과 끊임없는 집중력으로 탈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강호동은 아이의 분골함 옆에 인형을 놓아 주며 1층으로 내려갈 수 있는 첫 번째 프레임 열쇠를 발견해 멤버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 또한 단서들을 차근차근 살펴 사고를 당한 가족 중 아빠의 이름을 알아내기도 했다. 이때 강호동은 김종민에게 ‘한 발짝 뒤에서 봐야 한다’, ‘시야를 넓혀야 단서가 보인다’고 전하며 여유까지 선보였다.

1층으로 내려간 뒤에는 부적을 통해 얻어낸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글자를 만드는 과정에서 단숨에 ‘지하실’이라는 단어를 알아냈다. 지하실에 내려간 뒤 갑작스레 귀신이 나타나자 ‘우리편’이라고 말하며 용기 있게 귀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등 맏형으로서 듬직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이처럼 강호동은 각종 힌트를 찾아내는 것은 물론, 다음 관문으로 넘어갈 수 있는 큰 공을 곳곳에서 세우며 명실상부 ‘에이스 탈출러’로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남다른 촉과 힘, 그리고 부단한 관찰로, 방송 초반 탈출 게임을 몰라 우왕좌왕하던 ‘탈출 꿈나무’의 대 반란을 선보여 앞으로 그가 펼칠 활약에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강호동이 출연하는 ‘대탈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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