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남자 배우들과 키차이?..이제는 익숙해요"(인터뷰)

김미화 기자 2018. 8. 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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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28)이 작품 속 남자 배우들과의 키차이에 대해 "이제는 익숙하다"라고 웃었다.

박보영은 "제가 항상 키가 큰 분들과 연기한 것은 아닌데, 제가 키가 너무 작아서 그 분들이 상대적으로 더 커 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아여"라며 "저는 이제 키 큰 분들과 촬영하는게 익숙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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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의 결혼식' 박보영 인터뷰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배우 박보영/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박보영(28)이 작품 속 남자 배우들과의 키차이에 대해 "이제는 익숙하다"라고 웃었다.

박보영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 인터뷰를 가졌다.

앞서 JTBC '힘쎈 여자 도봉순'에서도 키 큰 박형식과 호흡을 맞췄던 박보영은 이번에도 훤칠한 김영광과 로맨스를 펼친다.

자그마한 박보영과 187cm가 넘는 김영광은 영화속에서 남다른 케미를 만들어 낸다. 두 사람의 키차이는 여성 관객들에게는 '바람직한 키차이'요, 남성 관객들에게는 품에 쏙 안기는 여성을 향한 로망이다.

/사진=영화 '너의 결혼식' 스틸컷

박보영은 "제가 항상 키가 큰 분들과 연기한 것은 아닌데, 제가 키가 너무 작아서 그 분들이 상대적으로 더 커 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아여"라며 "저는 이제 키 큰 분들과 촬영하는게 익숙하다"라고 말했다.

박보영은 "박형식도, 이광수도, 김영광도 다 굉장히 키가 컸다 저는 왜 키 큰 사람과 하면 그렇게 큰 사람들과 할까요?"라며 "고개를 들고 이야기를 나누는게 이제는 익숙하다. 그래서 이야기 하다가 항상 '좀 앉아서 이야기 하자'라고 말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스타뉴스

한편 영화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 분)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분), 좀처럼 타이밍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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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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