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 친한 누나들 연애 조언에 "소개나 해주고 말하든가" [TV캡처]
김현민 2018. 11. 11. 22:16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친한 누나들 앞에서 연애에 관해 얘기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이 패션 디자이너인 친한 누나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명 중 세 명이 미혼인 누나들이 연애를 하라고 지적하자 배정남은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 시집은 갔냐. 그런 얘기할 처지가 아닌 것 같은데"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난 일이랑 연애를 하고 있으니까. 바쁘게 일하고 있잖아"라고 말해 누나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어 "옛날엔 바빠도 연애 잘하대"라고 말하자 배정남은 "안 바빴거든"이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디자이너 누나가 "이렇게 날도 좋은데 여자친구 만들어서 같이 오면 좋지"라고 말하자 배정남은 "소개나 해주고 말하든가"라고 받아쳤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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