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모델, SNS에 가슴 노출사진 직접 모자이크..파격 센스 or 관종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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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노출 사진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3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흑백으로 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너무 파인 나머지 젖꼭지가 노출됐고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스스로 이를 모자이크하며 아무렇지 않게 사진을 올렸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991년생으로 SNS에 파격 노출 사진을 자주 올리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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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영국 출신 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노출 사진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3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흑백으로 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인데 파격 노출이 눈길을 끈다.
가슴이 푹 파여 보일 정도로 노출된 슬리브리스를 입은 그는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런데 너무 파인 나머지 젖꼭지가 노출됐고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스스로 이를 모자이크하며 아무렇지 않게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SNS에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991년생으로 SNS에 파격 노출 사진을 자주 올리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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