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막걸리집 사장 "백종원 덕 아집버려, 많이 배웠다"[결정적장면]

뉴스엔 2018. 10. 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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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대전 중앙시장의 청년구단 막걸리집 사장이 백종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0월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대전 청년구단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막걸리집 사장은 솔루션 이후 찾아간 제작진에게 "너무 많이 배웠다. 쓴소리나 칭찬을 생전 처음 받으면서 막걸리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막걸리를 비교해보면서) 나만 발전하려고 하면 아집이 생기는구나 배웠다"며 "지금은 백 대표님에게 이제야 장사할 수 있는 정도라고 인정받았지만 먼 훗날에는 막걸리계에 제 이름을 남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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