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정준영과 11년 친구, 막상 붙어있으면 서운해져"

이기은 기자 2018. 12. 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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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11년째 친구인 가수 정준영에게 서운함을 표출했다.

지난 27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서는 가수 정준영의 최측근 5인이 공개된 가운데, 11년 지기 '절친' 배우 고은아가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는 "정준영과 11년 지기다"라며 "야, 잘 지냈냐"라며 정준영에게 근황을 물었다.

그런 고은아와 정준영도 서로에게 서운함을 느낀 적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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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알던 내가 아냐 고은아 정준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고은아가 11년째 친구인 가수 정준영에게 서운함을 표출했다.

지난 27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서는 가수 정준영의 최측근 5인이 공개된 가운데, 11년 지기 ‘절친’ 배우 고은아가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는 “정준영과 11년 지기다”라며 “야, 잘 지냈냐”라며 정준영에게 근황을 물었다.

그런 고은아와 정준영도 서로에게 서운함을 느낀 적이 있다고. 이에 정준영은 “방송에서 고은아와 태국에 함께 간 적이 있다”며 당시 5일 간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니 함께 있는 게 싫어졌다며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

고은아는 “11년 간 함께 있으면서도 몰랐는데, 둘이 붙어 있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서운함을 느끼게 되더라”라며 오랜 친구 간의 속사정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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