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화상과외 '에스클래스', "지역에 따른 교육환경 패러다임 변화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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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서울·수도권에 비해 물리적 거리로 인해 교육접근성에서 뒤쳐진 것이 현실이다.
기존의 온라인 '인강(인터넷 동영상 강의)'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미리 녹화된 강의를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인강은 완강률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이에 지방에서도 대치·강남 선생님과 서울대 선생님에게 과외를 받을 수 있는 '실시간 화상강의' 플랫폼이 지방 학생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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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서울·수도권에 비해 물리적 거리로 인해 교육접근성에서 뒤쳐진 것이 현실이다. 기존의 온라인 ‘인강(인터넷 동영상 강의)’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미리 녹화된 강의를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인강은 완강률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이에 지방에서도 대치·강남 선생님과 서울대 선생님에게 과외를 받을 수 있는 ‘실시간 화상강의’ 플랫폼이 지방 학생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이러한 플랫폼은 즉각적인 피드백과 양방향 커뮤니티가 가능해 높은 학습효율성의 기대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전문업체 ㈜글로텍(대표 황희석)이 인터넷 실시간 원격 과외 사이트 ‘에스클래스(SCLASS)’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에스클래스는 전문 역량을 갖춘 강사를 엄선하여 실시간 화상 수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대치·강남 전문강사 36명을 비롯해 서울대 재학생 32명으로 강사진들이 구성되어 있다. 사이트를 이용하는 학생은 1:1과외와 그룹과외를 개인 특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 특별한 강의 컨셉과 최적화된 기능
에스클래스는 시험 잘 치는 공부가 컨셉이다. 모든 강의를 시험을 어떻게 하면 잘 치루고, 성적을 올릴 수 있느냐에 초점을 둔다. 선생님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토론을 하고, 서로 경험을 공유하면서 더욱 향상된 방법을 찾고 있다.
여기에 선생님들의 모든 수업 전 과정이 자동 녹화되어 저장된다. 선생님들은 이를 컨텐츠화하여 유튜브에도 올릴 수 있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필요한 만큼 반복 학습할 수도 있다.
또한 글로텍이 자체개발한 판서 프로그램이 자동 연동되어 있다. 간단하면서도 수업에 최적화된 기능만 담고 있어 누구나 쉽게 활용 가능하다. 칠판 판서에서는 실현할 수 없는 기능들은 학습효과 극대화에 효과적이다.
□ 입시컨설팅과 멘토·멘티 메뉴로 입시, 진로, 진학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 제공
단순한 강의 서비스 외에도 입시 컨설팅 팀을 운영해 변화무쌍하고 복잡한 입시 정보를 안내한다. 전문 진로·진학 컨설턴트들은 학생이 원하는 대학 맞게 맞춤 상담을 제공해 지방학생들에게 인기다. 원격 입시 컨설팅이니 굳이 서울에 올라오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서울대생과 멘토·멘티 맺고 대학가자’ 메뉴도 관심을 크게 불러일으키고 있다. 학습경험 공유, 마인드 멘토링, 학습 계획 멘토링은 중고등학생들에게 진로 진학에 결정적 역할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스클래스의 조용도 원장은 “현실적으로 지역 격차에 따른 교육 환경 접근 기회는 균등하지 않다”며, “에스클래스는 이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교육 사업을 시작한 만큼 교육 환경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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