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아깝다" 극찬 쏟아진 '슈퍼 마리오 갤럭시'…극장가 압도적 1위

이유민 기자 2026. 5. 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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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5월 황금연휴 극장가의 최강자로 떠올랐다.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등에 업고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어린이날 연휴 흥행까지 정조준했다.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스케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재미를 앞세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5월 황금연휴 극장가의 강력한 흥행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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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갤럭시' 메인 포스터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5월 황금연휴 극장가의 최강자로 떠올랐다.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등에 업고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어린이날 연휴 흥행까지 정조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노동절인 5월 1일 하루 동안 23만 11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연휴 초입부터 압도적인 관객 동원력을 보여주며 5월 극장가 흥행 경쟁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낸 셈이다.

관객 반응도 뜨겁다. 실관람객들은 화려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활약, 특수관 포맷과 어우러진 체험형 재미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CGV 관객들은 "슈퍼 마리오 팬들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 같은 영화", "마리오 팬이라면 꼭 보세요. 놀이공원 온 기분입니다", "이렇게까지 4DX에 안성맞춤인 영화 더 없다", "황홀한 색감과 그래픽, 비주얼의 폭격이 끝이 없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SNS에서도 "귀여워, 너무 귀여워. 꼭 쿠키까지 보세요"라는 후기가 이어지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5/2(토) 오전 7시 기준

특히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팬층이 두터운 원작 IP의 매력에 가족 관객까지 끌어안는 대중성을 더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어린 관객은 물론, 게임과 캐릭터에 익숙한 성인 관객들까지 극장으로 불러들이고 있다는 점에서 5월 연휴 특수에 최적화된 작품으로 평가된다.

특수관 반응 역시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관객들은 4DX 등 체험형 포맷을 통해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몰입감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화려한 우주 배경과 속도감 있는 액션,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특수관과 맞물리며 영화의 장점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흥행 전망도 밝다. 가족 단위 관객들의 만족도가 높게 형성된 데다, 실관람객 입소문까지 확산되고 있어 연휴 기간 추가적인 관객 몰이가 예상된다.

전작의 기록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어린이날 역대 애니메이션 일일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 신화를 쓴 바 있다. 이에 따라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전작의 성과를 넘어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스케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재미를 앞세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5월 황금연휴 극장가의 강력한 흥행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관람객 호평과 가족 관객 수요, 특수관 체험 효과까지 맞물리며 당분간 흥행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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