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영화 '기린과 아프리카'로 데뷔한 한예리는 2012년 ‘코리아’로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 ‘최악의 하루’, ‘인랑’, ‘챔피언’, ‘더 테이블’, ‘춘몽’ 등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넘나들며 활약했으며, 드라마 ‘녹두꽃’, ‘홈타운’, ‘청춘시대’, ‘육룡이 나르샤’ 등 출연했습니다.

2021년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미나리’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한예리는 낯선 미국에서 가족을 이끌며 다독여주는 엄마 모니카 역을 열연해 극의 전반을 이끌었습니다.

2021 골드 리스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수상과 함께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서 선정한 ‘오스카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 BEST 5’, 할리우드 리포터의 ‘오스카 여우주연상 예상 후보’ 등에 언급,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할리우드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월드 스타로 발돋움한 한예리는 깜짝 결혼 소식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한예리는 2022년 6월 9일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22년 초 이미 결혼했다고 알렸습니다.

한예리는 2022년 초 비밀리에 결혼 후, 6개월여 만에 결혼을 발표를 하며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해 두 사람은 올 초, 서울 모처에서 가족들이 참석하는 상견례를 겸한 간소한 식사 자리를 가졌고, 별도의 예식 없이 평생 동반자가 되기로 서약했습니다.

한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카데미 당일. 드디어 만난 우리 아들. 너무 많이 컸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동영상 속 한예리는 앨런 김을 끌어안고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미나리'에서 각각 모니카 역, 데이빗 역을 맡아 모자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한예리는 식당에서 앨런 김을 실제 아들처럼 챙겨주고 있는 모습이라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한예리는 2024년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장태수(한석규 분)의 범죄행동분석팀 팀원 프로파일러 이어진 역을 맡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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