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주한 러시아 대사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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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오늘 오후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이 안드레이 보르소비치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를 외교부로 불러 최근 북한과 러시아 간의 무기거래와 군사협력에 대해 우리 정부의 엄중한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차관은 북한과의 군사협력 움직임을 즉각 중단하고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것을 러시아에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우리 안보를 중대하게 위협하는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분명한 대가가 따르도록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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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진 외교1차관, 주한러시아대사 초치 [외교부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19/imbc/20230919195811533nacg.jpg)
외교부는 오늘 오후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이 안드레이 보르소비치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를 외교부로 불러 최근 북한과 러시아 간의 무기거래와 군사협력에 대해 우리 정부의 엄중한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차관은 북한과의 군사협력 움직임을 즉각 중단하고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것을 러시아에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우리 안보를 중대하게 위협하는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분명한 대가가 따르도록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쿨릭 대사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주의 깊게 들었고 이를 본국 정부에 정확히 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인수 기자(mangpobo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26506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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