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문안 인사 온 거인 코치, 은퇴 후 첫 만남...캡틴과도 뜨거운 포옹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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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함께 뛰었던 후배가 코치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거인의 배터리 코치 백용환와 반갑게 인사했다.
41세의 나이에도 리그 최고의 타자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최형우의 모습, 현역 은퇴 후 코치의 길을 걷고 있는 후배가 엄지를 추켜 세웠다.
최형우보다 6살 어린 백 코치는 2008년 KIA에 입단해 2021시즌 중반까지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포수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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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오랜 시간 함께 뛰었던 후배가 코치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거인의 배터리 코치 백용환와 반갑게 인사했다. 41세의 나이에도 리그 최고의 타자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최형우의 모습, 현역 은퇴 후 코치의 길을 걷고 있는 후배가 엄지를 추켜 세웠다.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반가운 얼굴들과 마주했다. 롯데와의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나와 몸을 풀고 있던 최형우를 백용환 코치가 찾아왔다.
최형우보다 6살 어린 백 코치는 2008년 KIA에 입단해 2021시즌 중반까지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포수로 뛰었다. 2015년 SK(현 SSG) 김광현을 상대로 만루 홈런을 터트리는 등 시즌 10개의 홈런을 날리며 전성기를 보낸 백 코치는 2021시즌 강경학과 일대일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로 이적했다.
2022 시즌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한 백 코치는 2023시즌부터 롯데의 2군 배터리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6월 8일 정상호와 보직을 바꿔 1군 배터리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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