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앞두고 터졌다…22조 시장, ‘건강 가전’ 선물 경쟁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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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전 및 헬스케어 업계가 '선물 특수'를 겨냥한 혁신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가정의 달을 기점으로 소비 기준이 '단순 선물'이 아닌 '건강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은 가족의 건강과 편의를 고려한 고단가 가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개인별 맞춤 케어가 가능한 스마트 기술 제품이 올해 선물 시장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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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전 및 헬스케어 업계가 ‘선물 특수’를 겨냥한 혁신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건강관리 관심 확대도 뚜렷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근골격계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연간 1700만명 수준으로, 일상 속 ‘홈케어 기기’ 수요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 단순한 선물을 넘어 ‘건강 관리’ 기능을 담은 제품으로 소비가 이동하는 흐름이다.
코웨이는 모션베드와 스트레칭 기술을 결합한 침대 라인업 ‘비렉스(BEREX) R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R7, R5, R3로 세분화됐다. 최상위 모델인 R7은 듀얼 스트레칭 셀이 허리 부위를 최대 70㎜까지 들어 올리는 15가지 자동 스트레칭 모드를 탑재했다.
쿠쿠는 가사 노동 부담을 줄이는 음식물처리기 ‘에코웨일 큐브’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건조분쇄형 방식의 단점으로 꼽히던 음식물 눌어붙음 현상을 개선한 ‘눌음 방지 기능’을 적용했다. 100만 회 스크래치 테스트를 견딘 2세대 스트롱팟 건조통과 4중 블레이드 시스템을 통해 닭 뼈까지 분쇄 가능한 성능을 구현했다.
세라젬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5’를 출시하며 고객층 확장에 나섰다.
기존 중장년층 중심에서 벗어나 허리 통증을 체감하기 시작하는 30~40대를 겨냥해 가격 부담을 낮추고 디자인을 강화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 탈출증 및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관련 인증을 받았으며, 수유 후 모드와 산후-골반 모드 등 23가지 맞춤형 마사지 기능을 탑재했다.
업계에서는 가정의 달을 기점으로 소비 기준이 ‘단순 선물’이 아닌 ‘건강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은 가족의 건강과 편의를 고려한 고단가 가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개인별 맞춤 케어가 가능한 스마트 기술 제품이 올해 선물 시장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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