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내일 뭐 입지? 패셔니스타의 고민 결론은 앞트임 클래식 슈트룩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윤은혜가 내일 입을 스타일을 통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윤은혜른 26일 자신의 채널에 “잠들기 전 내일 뭐 입지 고민 ing. 그러고 보니 너무 생얼이네”라며 내일 입을 스타일 착장을 고민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은혜는 앞트임이 있는 슬릿 롱 스커트와 더블 버튼 재킷에 볼캡과 시퀸 슈즈를 매치한 클래식한 슈트룩으로 멋스러우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84년생 40세인 윤은혜는 현재 JTBC4 '리뷰네컷'에 MC로 활동하고 있다.

'리뷰네컷'은 유행하는 아이템을 직접 체험해 본 셀럽들의 리얼한 리뷰를 전하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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