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출전' LAFC, '골대 두 번' 톨루카와 전반 0-0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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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선발로 뛴 로스앤젤레스FC(LAFC 미국)가 두 차례 골대를 때린 톨루카(멕시코)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치며 결승에 다가섰다.
LAFC는 7일(한국 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 톨루카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LAFC가 톨루카를 제치면 2023년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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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루카=AP/뉴시스] 손흥민(뒷줄 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LA FC(미국) 선수들이 6일(현지 시간) 멕시코 톨루카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톨루카와 경기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A FC는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바 있다. 2026.05.07.](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is/20260507113210465fvcf.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손흥민이 선발로 뛴 로스앤젤레스FC(LAFC 미국)가 두 차례 골대를 때린 톨루카(멕시코)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치며 결승에 다가섰다.
LAFC는 7일(한국 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 톨루카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지난달 30일 1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LAFC는 이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른다.
LAFC가 톨루카를 제치면 2023년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LAFC의 역대 이 대회 최고 성적은 두 차례 준우승(2020, 2023년)이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드니 부앙가, 티머시 틸먼과 공격 삼각 편대를 구축했다.
최후방 골문은 베테랑 수문장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지켰다.
![[톨루카=AP/뉴시스] LA FC(미국)의 손흥민이 6일(현지 시간) 멕시코 톨루카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톨루카와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LA FC는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바 있다. 2026.05.07.](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is/20260507113210629cryo.jpg)
해발 2670m 고지대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LAFC는 수비에 무게를 두고 역습을 노렸다.
LAFC는 전반 8분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다.
부앙가가 일대일 찬스에서 때린 슈팅이 상대 골키퍼 가랑이를 통과하며 흘렀고, 쇄도하던 틸먼이 빈 골문을 향해 오른발 슛을 시도했으나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위기를 넘긴 톨루카는 파상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골대 불운에 번번이 가로막혔다. 전반 20분에는 마르셀 루이스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요리스 골키퍼를 스치며 왼쪽 골대를 때렸다.
전반 34분에는 니콜라스 카스트로의 오른발 슈팅이 오른쪽 골대를 강타했다.
![[톨루카=AP/뉴시스] LA FC(미국)의 손흥민이 6일(현지 시간) 멕시코 톨루카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톨루카와 경기를 앞두고 동료들과 몸을 풀고 있다. LA FC는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바 있다. 2026.05.07.](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is/20260507113210798xeze.jpg)
LAFC는 손흥민, 부앙가를 활용해 역습 기회를 엿봤지만, 고지대 환경에 체력 부담을 느낀 탓인지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다.
톨루카는 전반에만 무려 18개의 슈팅을 쏟아냈고, 이 중 6개가 상대 골문으로 향한 유효 슈팅이었다.
하지만 두 차례 골대 불운 속에 LAFC 골문을 열지 못했다.
수비에 치중한 LAFC는 전반에 4개의 슈팅(유효 슈팅 1개)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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