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대한민국의 SNS 부흥기를 이끈 싸이월드를 아시나요? 미니홈피를 통해 사진, 영상, 글 등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그런데 미니홈피 때문에 3일 동안 식음 전폐를 한 연예인이 있습니다!
배우 장근석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미니홈피의 부활 소식을 들은 뒤 충격을 받은 사연을 전했어요.

미니홈피 시절 음원 강자인 이기찬의 ‘감기(2002)’ 등장에 이홍기는 “미니홈피 재 오픈하면 가장 식은땀 흘릴 스타에 3위 김희철, 2위 장근석이 올랐다”라는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실제로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싸이월드 재오픈 소식에 식은땀 흘릴 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채연이 1위, 그리고 장근석이 2위에 선정됐죠!

장근석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셀카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남겼으나 감정을 과도하게 담은 탓에 네티즌들로부터 '허세'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장근석은 실제로 3일 동안 식음을 전폐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아시아 프린스 전설의 흑역사 짤이죠!

“두통, 내가 머리가 아픈 건 남보다 더 열정적이라서 그런 건가?”
의미에 대해 김희철이 묻자 “두통약 광고 카피 라이트 문구를 그냥 따라서 쓴 것”이라는 사실을 공개했고, 장근석의 찐친인 김희철과 이홍기조차도 처음 안 사실에 크게 놀랐습니다.

한편, 장근석은 1992년 아동복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1996년 HBS 드라마 '행복도 팝니다'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고,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2005), '황진이'(2006), '쾌도 홍길동'(2008)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죠.

특히 2009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며 ‘아시아의 프린스’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