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야구부 창단' 대전 버드내중에 2억2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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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대전 버드내중학교와 야구부 창단 학교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BO는 버드내중학교 야구부에 올해부터 5년 간 야구 용품 및 훈련 시설과 지도자 인건비 보조금 등으로 총 2억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혜영 버드내중학교장은 "버드내중학교 야구부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신 KBO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학생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닦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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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대전 버드내중학교와 야구부 창단 학교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BO는 버드내중학교 야구부에 올해부터 5년 간 야구 용품 및 훈련 시설과 지도자 인건비 보조금 등으로 총 2억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혜영 버드내중학교장은 "버드내중학교 야구부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신 KBO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학생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닦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O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 야구의 뿌리를 튼튼히 하고 드래프트풀 확대를 위해 초중고교 야구부 창단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교에는 5년 간 6000만원, 중학교는 5년 간 2억2000만원, 고등학교에는 3년 간 3억원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 시행 이후 초등학교 6개, 중학교 26개, 고등학교 29개, 총 61개팀이 창단되는 결실을 맺었다.
KBO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리그의 근간이 되는 유소년 야구 선수들의 실력 향상 및 야구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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