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에 배우들 말발 연기만 믿었는데...개봉하자마자 1위한 한국영화

하정우 감독의 영화 <윗집 사람들> 개봉 첫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올겨울 재미로 무장하며 극장가를 책임질 영화 <윗집 사람들>이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윗집 사람들>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일 12월 3일(수)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개봉 2일차인 12월 4일(목) 오전 7시 기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까지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윗집 사람들>은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흥행 다크호스로 부상하며 올겨울 극장가를 무장 해제 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윗집 사람들>을 관람한 관객들은 “<완벽한 타인>을 잇는 대박 영화”, “배우들 연기 흠잡을 데가 없다”, “보는 내내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굉장히 신선했다”, “하카츄 감독만의 유머가 있는 영화”, “한국에서 이렇게 발칙하고 솔직한 영화가 있었나? 극장에서 볼 가치가 충분하다” 등 하정우 감독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과 불쾌한 상황을 유쾌하게 비트는 천재적인 말맛이 살아 있는 작품에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까지 네 배우가 각자의 호흡과 리듬으로 완성해 낸 농축된 연기의 향연에도 뜨거운 호평들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줄거리-

불같던 결혼 생활은 사라지고 무미건조한 일상만 남은 정아(공효진)와 현수(김동욱). 요즘 두 사람을 가장 괴롭히는 건, 매일 밤 지나치게 활기찬 소리를 내는 윗집 부부 김선생(하정우)과 수경(이하늬)이다. 정아는 이사 공사 소음을 참아준 윗집 부부를 위해 예의상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그날 저녁, 식탁에 마주 앉은 윗집 부부는 정아와 현수에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제안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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