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약한 비‥비 그친 뒤 쌀쌀

김민욱 wook@mbc.co.kr 2024. 10. 1. 1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청권·전라권은 오후까지, 경상권 서부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3도, 부산 28도 등 전국이 20~2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경기도 파주 7도, 서울 11도 등 전국이 7~17도로 뚝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청권·전라권은 오후까지, 경상권 서부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제주도에는 내일 새벽까지 최고 40밀리미터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3도, 부산 28도 등 전국이 20~2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경기도 파주 7도, 서울 11도 등 전국이 7~17도로 뚝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김민욱 기자(wo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1897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