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되게 7946:1의 경쟁률을 뚫고 일본에서 데뷔했던 글로벌 아이돌

2000년 초등학교 5학년 당시 학교 교문에서 캐스팅된 적 있는데, 엄마와 동대문에 갔다가 또 캐스팅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또 한 번 캐스팅되어 1주 만에 3번의 캐스팅을 당하고 운명이라고 생각해 SM 공개 오디션으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린아와 함께 합격했습니다.

소녀시대 수영은 2002년에 데뷔한 바 있습니다. 만 12살 어린 나이에 경력이 상당히 화려했으며 그때만 해도 SM 최고의 기대주였습니다. 당시 월드컵을 겨냥하여 일본 TV 프로그램 ASAYAN에서 대한민국에서 1명, 일본에서 1명을 뽑아 듀오를 만드는 '한일 울트라 아이돌 듀오' 오디션을 개최했습니다.

이에 SM은 연습생 중 정예 멤버를 추려서 일본에 보냈고, 거기서 이연희와 수영이 본선에 올라 일본 여자 9명, 한국 여자 9명이 대결을 펼쳤고, 결승에서 최종 우승을 하고 '한일 울트라 아이돌 듀오'(공식 데뷔명 'route 0')의 한국인 멤버로 결정이 됐습니다.

그렇게 뽑힌 수영과 일본인 여성(마리나 타카하시)의 듀오는 2년 동안 일본에서 3장의 싱글을 발매하고 해체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훗날 일본 진출에 성공했을 때 수영은 '내가 혼자서 하지 못했던 것을 멤버들과 함께하니 이뤄지는구나' 싶어 감격했다고. 그룹 내 포지션도 불분명하고 슬럼프에 빠져 있었는데, 일본어라도 잘해 팀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고 했습니다.

수영은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룹 내에서 리드댄서,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윤아, 유리, 서현과 더불어, 소녀시대 내 대표 연기돌입니다. 그리고 예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영화로는 ‘막다른 골목의 추억’, ‘걸캅스’, 드라마로는 ‘본 대로 말하라’, ‘런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약했으며, 연기력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배우로서 도약하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수영이 박보검, 최수진 뮤지컬 '렛미플라이'를 관람했습니다. 11월 18일 최수영은 자신의 계정에 "잘한다 정말 잘해 #렛미플라이 #할모이"라는 글귀를 남겼습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편안한 오버핏 재킷에 청바지 차림으로 양 옆에 박보검과 최수진 사이에서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렛미플라이는 배우 박보검이 택한 무대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연일 뜨거운 관객 반응으로 화제가 되었고, 함께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최수진은 소녀시대 수영의 언니로 알려져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뭔가 시상식 라인업 같다", "두 분도 드라마로 같이 나오면 좋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수영은 연극 무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11월 13일 글림컴퍼니는 연극 '와이프' 캐스팅을 공개했습니다. '와이프'는 영국 극작가 ‘사무엘 아담슨(Samuel Adamson)’의 2019년 작품으로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소수자에 대한 시선이 어떠한 형식으로 변화를 거듭하는지를 보여주는 연극입니다.

1959년부터 2042년까지 4개의 시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여성과 퀴어로서의 삶을 집중력 있게 표현해 호평을 들었습니다. 최수영은 '와이프'를 통해 연극에 처음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MBC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수영의 연극 도전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3년 전혜진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남남'은 최고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ENA 최고 시청률 2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연극 ‘와이프’는 오는 12월 26일부터 2024년 2월 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공연합니다.

이 콘텐츠는 스포엔 뉴세이의 콘텐츠로써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