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20일(한국시간) 올해의 선수상에 살라를 선정했다.
살라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알렉산더 이삭, 데클란 라이스, 콜 팔머,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은 안았다.
이로써 살라는 통산 3번째 PFA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가 됐다. 앞서 2017-18시즌, 2021-22시즌 수상했다.
이는 새 역사다. 한 선수가 PFA 올해의 선수상을 세 번 받은 것은 살라가 최초다.
지난 시즌 살라는 리그 29골 18도움을 기록하며 전성기 기량을 선보였다. 이미 만 33세로 기량이 떨어질 시기이지만 오히려 더 발전해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살라의 활약 덕분에 리버풀은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