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와 결혼하겠다던 꼬마가 글로벌 아이돌이었다니...

신비로운 소녀 콘셉트로 대한민국 남성의 팬심을 흔들었던 걸그룹 ‘여자친구’.

그런데 멤버 은하의 외외의 과거가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KBS 제공

여자친구는 지난 2015년 6인조(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그룹으로 데뷔했죠!

이후 '유리구슬', '시간을 달려서', '오늘부터 우리는', '귀를 기울이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나 지난 2021년 5월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습니다.

사진=빅플래닛메이드 제공

해체 후 멤버 은하, 신비, 엄지는 걸 그룹 비비지라는 팀을 결성했고,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데요.

그런데 멤버 은하가 과거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열연을 펼쳤던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지난 1999년 첫 방송 이후 시청자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은하는 2007년 KBS2 '사랑과 전쟁' 402화 사랑이라는 이유로 편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해당 방송에서 은하는 유노윤호를 가리키며 "마이 허즈번드. 미래 내 남편"이라고 말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어요.

사진=KBS 제공

은하는 극중 엄마에게 "맨날 공부, 공부. 다른 엄마들은 콘서트도 같이 가고 그런대"라고 투정을 부리고, "엄마는 동방신기 멤버가 누군지도 모르지?"라며 동방신기 사진을 펼쳐들죠.

은하는 유노윤호를 가리키며 엄마를 향해 "이름이 뭐야? 미래 엄마의 사윗감, 마이 허즈밴드"라고 귀엽게 애교를 부려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사진=은하 SNS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은하는 과거 아역배우 시절을 회상했는데요...

은하는 "'사랑과 전쟁'에서 아역배우로, 여자친구 활동 전에 데뷔했다. 그래서 연기 욕심을 항상 있다"고 답했습니다.

사진=은하 SNS

아역배우에서 현재 글로벌 대세 걸그룹이 된 은하!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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