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생각나는 '김치전', 바삭하게 만드는 노하우

비 오는 날이면 바삭바삭한 김치전이 생각나요. / 게티이미지뱅크

비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메뉴가 있는데요. 바로 김치전이에요!

창밖에 빗소리 들으며 김치전에 막걸리 한 잔이면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죠.

하지만 생각보다 김치전을 바삭하게 집에서 만들기 어려워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오늘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맛집 부럽지 않은 김치전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 바삭한 김치전의 핵심은 ‘재료 손질’부터!

김치전의 핵심은 바로 김치! 잘 익은 신김치로 맛있는 김치전을 해 먹어 보세요. / 게티이미지뱅크

✔ 잘 익은 신김치 + 물기 제거

- 김치는 잘게 썰고 꼭 짜서 물기를 빼주세요.
- 김치 국물은 색감과 감칠맛을 위해 한두 스푼만 넣는 게 좋아요.

✔ 부침가루 + 찹쌀가루로 식감 업!

- 부침가루 4 : 찹쌀가루 1 비율로 섞으면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황금 조합 완성!

✔ 반죽엔 냉수나 탄산수 사용!
- 차가운 물을 쓰면 바삭한 식감에 도움이 돼요.
- 가능하다면 탄산수로 반죽해 보세요. 기포가 생겨 겉면이 더 바삭해진답니다.

🍳 부치는 법: 바삭함을 좌우하는 진짜 기술!

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군 뒤 기름을 넉넉히 넣고 반죽을 얇게 깔아주세요. / 게티이미지뱅크

① 팬은 충분히 달궈야 해요

- 중불로 예열한 후, 기름을 넉넉히 둘러주세요.
- 기름이 모자라면 반죽이 눌어붙거나 눅눅해져요.

② 반죽은 얇고 넓게!

- 숟가락으로 떠서 얇게 펼쳐주세요.
두껍게 부치면 속까지 안 익고 눅눅할 수 있어요.

③ 한 면당 충분히 익힌 후 뒤집기

- 기포가 올라오고 가장자리가 노릇해질 때 뒤집는 게 포인트!
- 자주 뒤집으면 기름이 흡수돼 눅눅해지니 참아주세요 :)

④ 뒤집은 후, 테두리에 기름 한 바퀴!

- 뒤집고 나면 팬에 기름을 다시 살짝 둘러주면**‘과자 같은 테두리’**가 생겨요. 이게 진짜 맛의 핵심이에요!

오늘 집에서 김치전 어떠신가요? / 게티이미지뱅크

비 오는 날이면 더 맛있는 김치전!
알려드린 방법으로 이제는 집에서도 맛집 퀄리티로 바삭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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